의자가 왜 이렇게 영롱해? 에이비퍼니쳐 ‘빈 DSS 인테리어 체어_투명’

 

식탁 의자로 사용 중인 의자입니다.

 

화이트로 살까 고민하다가 투명이 예쁘기도 하고 좁은 주방에 개방감도 있고 더 나을 것 같아서 투명으로 구매했습니다.

 

 

오늘의 집에서 개당 5만 원, 착불비 5천 원 해서 2개 10만 원, 착불비 만원에 구매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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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상은 6가지가 있는데 투명으로 주문했습니다.(투명이 가장 비쌉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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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송은 박스 하나에 왔습니다.

 

 

조립은 간단했습니다.

 

 

의자 다리에 부품이 부착되어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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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장 다 제거하고 의자 밑에 볼트 마개를 돌려서 제거해줍니다.

 

 

4개 다 제거해줍니다.

 

 

볼트와 와셔(나사받이)를 끼워주고

 

 

의자와 다리를 체결해주면 됩니다.

 

 

네 군데 다 체결해줍니다.

 

 

 

🛸3줄 요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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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조립 쉬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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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묵직해서 안정감 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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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본 의자 중에 제일 예쁩니다.